첫째때 빌린곳이 기억이 나지 않아
얼마전 형님이 대여했던 뮤베이비~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하게 백일을 치뤘네요.
오시는 손님 마다 저렇게 빌릴려면 얼마나 비싸냐며 한마디씩 물어보실 정도..
사실 심플상으로 가장 저렴한상이었지만
저랑 신랑,시부모님,친정부모님,손님들 다들 만족하셨어요.
사장님께서 일찍 예약했다며 챙겨주신 풍선도 너무 이뻤구요.
덕분에 울 귀한 아들 백일을 너무 잘 치뤘습니다.
감사하구요,번창하셔서 혹 셋째 생겼을땐 더욱더 많이 챙겨주세요
ㅋㅋㅋ
목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