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울 애기가 백일이 되어서 백일상 대여를 어디서 해야하나~ 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뮤베이비를 알게되었어요. 예쁜 상차림에 바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자상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택배를 받을 때까지 신경 써주시고 받았는지 연락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죠..
택배를 받고 물건을 보는데 와우~ 다 새거 인줄 알았어요. 몇번 안나간거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이뿔 수가요~ ㅎㅎ 신랑이랑 미리 저녁에 상차리면서 너무 예뿌다고 하며 열심 했죠..
차려놓으니 더 예쁜거 있죠~^^ 백일날 시부모님께서 오셔서 보자마자 "아이고~ 너무 잘해놨다.. 너무 예뻐~" 라고 하시며 칭찬을 해주시는데 제가 더 뿌듯했다지요~ㅋㅋ
뮤 베이비덕에 즐거운 백일잔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목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