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연 공주님이 태어난지 벌써 백일이 되었어요~~
처음 만났을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벌써 엄마 옆에 온지 백일이나 되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엄마로써 울 아기에게 처음 해주는 백일상이라 여러 싸이트도 둘러보구 알아보았는데.
딱히맘에 드는게 없어서 뭘로 하지..고민하던 중에 조리원칭구가 뮤베이비를 소개 시켜 줬어요.
다른곳은 10만원이 넘는곳도 많이있었는데 범보의자며, 드레스도 무료로 빌려주시면서 가격도 2만원대로 저렴했어요~
상도 깔끔하니 딱 ! 제 스타일이더라구요..고민할것도 없이 한방에 결정했어요~
공구로 진행해서 이것저것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또 아가 드레스도 핑크가 아닌 흰색으로 부탁드렸는데 신경 많이 써주셨더라구요..
당일에 드레스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뮤베이비 덕뿐에 예쁜 사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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